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반 4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https://youtu.be/RgOdf3x24qA|자르반 4세 챔피언 집중탐구]][* 당시 자르반이 개발 단계였던지라 챔피언 초상화를 [[신 짜오]]의 구 일러스트와 공유하여 사용하였다.] 강력한 초반 갱킹 능력과 중후반 한타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, 빌드에 따라 AD 브루저, 암살자, 탱커를 모두 오갈 수 있는 다재다능한 챔피언. 강력한 초반 갱킹 능력과 중후반 한타 능력 덕에 주 포지션은 특유의 강력한 라인 개입 능력을 살릴 수 있는 '''정글러'''지만 탑솔러로 기용된 세월도 꽤 길며, 메타가 발전함에 따라 서포터나 미드 암살자로 기용된 적도 있다. 딜링과 탱킹 양면으로 무난하여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는 스킬셋과 스탯, 깃창 콤보와 대격변(R)을 통한 빼어난 갱킹 및 이니시에이팅으로 오래 전부터 솔로 랭크와 프로씬을 가리지 않고 인정받아왔다. 특유의 갱킹 능력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데에도 좋고, 방어력 감소와 아군 공속 증가, 에어본과 둔화 등 다채로운 유틸리티를 살린 한타 기여도에도 일가견이 있다. 출시된 지 굉장히 오래 지났지만 큰 조정이 없었을 정도로 우수한 스킬셋을 지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, 프로씬 기준으로는 메타 적응 능력도 무난하다 보니 대회에서 매우 자주 기용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. 그러나 다재다능하면서도 어느 한 분야에 특출나지 못하고 '''애매하다'''는 점, 가진 유틸리티와 변수가 불리한 상황에서는 힘을 쓰지 못힌다는 점 등 솔로 랭크에서는 다소 경쟁력이 부족한 경향을 보인다.[* 이를테면 성장형 정글러가 더 선호된다거나, 자르반이 교전에서 아군과의 합심 없이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난전 특화 챔피언들이 대세인, 자르반과 맞지 않는 메타에서는 짐덩이가 되는 성적 지표를 보인다.] 무슨 템트리를 타건 게임 후반에는 힘이 크게 빠지는 아쉬운 성장성도 다른 브루저들과 동일하다. 그렇기에 현재는 무난하게 선픽 카드로 뽑을 수 있으면서도, 아군과 합심하여 이득을 취하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에 중점을 두는 정글러로 굳어져 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